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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03-05 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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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근황-부제:꼬리가 꼬리를 먹는 일상

우다다 식구들 그리고 댁내 고양이들 다 안녕하시지요?
새글 올라온지 어언 몇주라 운영자들끼리 서로 글 올리라고 윽박질입니다.
다들 죄책감에 시달리는 거지요 ㅋㅋ

변명을 하자면 애들이 귀여운 짓을 안 해욧! ...했다간 돌 맞을 것 같고.
귀여우나 제가 사진 찍을 시간이 별로 없는 게 맞네요.
회장방석은 사진 찍는 것이 직업이 된 뒤, 카메라를 아주 멀리합니다.

저희집 얘들은 변함이 없는 것 같네요.
있다면 싯뽀가 살이 좀 쪄서 제법 무거워졌다는 거?
애교는 여전합니다.





만져주면 너무 좋아서 혓바닥 넣는 걸 까먹어요.




회장방석은 싯뽀 덕에 맨날 텔리비젼 보는 자세가 이렇습니다.


방석이 누우면 자동으로 싯뽀가 올라옵니다.
(모자이크바이넨네꼬)


근데 이 녀석 알고 보면 은근히 말썽 피워요.
씹어 먹는 걸 좋아해서,
끈이란 끈은 모두 먹어줍니다.

자고 있으면 사각 사각 하고 있는 소리가 들리데
정신 차려보면 뭔가를 씹고 있습니다.
배개 방석을 벌써 다 해드셨고 이제 제 츄리닝 끈을 노려요.
이제 츄리닝도 몇개 안 남았습니다.
부디 넨네코가 빨리 시집을 가야 얘를 데려갈텐데요...

책에 달린 북마크도 남아 있는 게 없을 껄요?






귀여우면 다냐???





그러나 이런 싯뽀랑 함께 살면서 평정심을 잃지 않은 나머지 두 녀석.
  


냉장고 방이 제일 따뜻해서 삽순과 로스의 아지트가 됐습니다.
이렇게 누어있다가 노는 건지 싸우는 건지, 이렇게 놀고나면
한판씩 우다다도 해주고.







로스는 밤이나 낮이나 틈만나면 꾹꾹이 삼매경.








삼남매 잘 살고 있습니다.





종종 소식 전할께요~



 2009-03-05 15:06:26   
사진은 양해바래요. 집에 있는 카메라라고는 Nikon CP4500 뿐 ㅠ.ㅜ
 2009-03-05 15:12:11   
헉. 얼굴의 화밸이...
 2009-03-05 15:40:10   
화밸이 아니라 술발이 오를데로 오른거 아닌감. (-_-;)
넨네코 혼수감은 요새 침+먼지냄새가 많이 나서 빨래 한번 더 해야된다고 하던데..
 2009-03-05 16:24:32   
예술의 혼이 깃든 모자이크. (각이 살아있지않습니까???)
 2009-03-05 16:26:59   
결국 지가 보기 싫은 건 지웠다는 얘기자나. (-_-)
 2009-03-05 16:29:27   
대단해 진짜 회장방석 얼굴같다...
 2009-03-05 17:02:44   
모자이크 해달랬더니 합성 수준.. ㅎㅎ 저 양반 요리 잘합디다.
심야식당 원츄!
 2009-03-05 17:54:37   
포즈가 모자이크와 너무 잘 어울린다.
심야식당 주인장 만큼은 아니지만, 회장방석도 요즘에 요리에 분발하고 있어요.
특히 지난번 심야의 잡탕 해물 볶음밥 맛있었슈!!!
 2009-03-05 18:29:33   
아 그러고보니 은재의 반대를 무릅쓰고, 리모콘 밸크로 부착 성공.
개코님께 배운 생활의 지혜!!!
은재의 인테리어 강박도 편한 거에 항복
 2009-03-05 19:23:59   
나는 인테리어 강박은 없소. 정리 강박만 있을뿐!
나나애비 2009-03-05 22:17:37 
연남동 냥이들과 쥔장의 재밌고 별난 이야기,,,,,,,,,
싯뽀가 보고퐈여~~~
이정윤 2009-03-06 07:07:53 
1.아,,, 애교 많던 싯뽀...
2.로스와 삽순이 사진이 부족해요... -_-^
3.넨네코님 반가운 소식인가요???
4.방석님은 4등신... -_-;;
 2009-03-06 11:17:24   
정윤언니 무슨 말인가 했어요;;;
싯뽀는 (일단은) 제가 출가하면 찾아간다고 맡겨둔애거든요ㅋㅋㅋ (반가운 소식은 나아중에 생기면 젤 먼저 연락 드릴께요)
부엉아쌈 2009-03-07 13:53:28 
아..냉장고방..진짜 따숩던데요 ㅋㅋㅋㅋ 망년회 때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sazan 2009-03-09 09:59:19 
저 모자이크용 얼굴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심야식당 주인장이었군용!!! ㅋㅋㅋ 진정 예술 혼이 살아있는 합성이네요 ㅇㅎㅎ 전 요새 일하느라 인천에 방얻어서 따로 나왔어요. 호시탐탐 애들 훔쳐 올 기회만 노리고 있음... (애들 없으니 못 쌀겠어요 ㅠㅠ)저기...언제 차량 지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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