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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12-08 17:56:15
Name :  
Subject :  나비 목욕

이게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해서 메타데이터까지 확인했다능;;;
지난 추석맞이 목욕대잔치 - 라는걸 했었습니다;; - 였군요.

저희 집 추석은 아침에 차례만 지내고나면 특별한 손님맞이 없이 한가한 편이라 엄마가 대청소한다길래
가벼운 마음에 애들 털 빗기기 시작했다가 얼떨결에 목욕까지 강행했는데,
네마리는 쉽게 생각할 숫자가 아닌지라 진짜로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다능 ㅠ_ㅠ
덕분에 사진도 첫번째타자 나비꺼밖에는;;;




나비 맞습니다.
원래 평상시 나비는 쫌 털빨이라;;;





기분왕나쁘다고 째려보지만, 저렇게 비맞은 쥐새끼같은 모습으로는 평소의 나비포스가 안먹힌다능.





하여튼 속상한 맘에 밥그릇으로 직행.








나비도 물칠 좀 하면 동안.





열심히 물터는 나비.





[참고사진] 평상시 나비의 포쓰는 보통 이 정도.



(그냥 쳐다만보는건대도 째려보는;;;)





이야웅 2008-12-08 22:25:08 
그냥 쳐다만보는 눈빛이 제 가슴을 찌르네요..ㅋㅋ
우리 별이도 목욕하면 비포 에프터처럼 털차이가 많이 나서
꼭 딴 애 같은데...ㅋㅋ
부엉아쌈 2008-12-09 00:5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젖은 몸으로 밥그릇으로 향하는 저 평상심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효과 2008-12-09 09:40:25 
역시 털빨이 사라지니 평소의 동글동글함이 없어지는군뇨 ㅋ 울애들도 빨아야하는데 시기를 놓쳐서 지금은 감기걸릴까봐 못 하겠어요 ㅜ 요번 겨울나고 봄되면 그때 함 빨아야겠어요
까미네 2008-12-09 14:15:04 
울애들은 빨기를 멈추었어요.
3~4년전 연말연시 새해맞이 기념으로 4녀석 모두 씻긴 후엔 엄두가 안나서...
그래도 깨끗하다구요!!!(괜히 혼자 외침.ㅡ.ㅡ;;)
엄군엄마 2008-12-10 12:51:07 
전 목욕이라는 자체를 잊고살아요
엄군은 똥오줌 공격해서 싫고 뻘쭘인 너무 울어대서 안쓰러워서 싫고
길군은 쉽고 잘 마르지만...공평하게 하기 위해서 안해요 ㅎ
까미네 2008-12-10 14:50:29 
공평..ㅋㅋㅋ
울 애들은 반항과 저항이 너무 심해서 무서워서 포기했을 뿐...
딸기젼 2008-12-11 11:29:37 
(그냥 쳐다만보는건대도 째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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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an 2008-12-11 12:49:04 
조폭나비 무셔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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