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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11-29 14:55:27
Name :  
Subject :  [쪼꼬 가족찾기] 완료



짜식.
복 많은 녀석, 일도 쉽게쉽게 잘 풀려 금방 가족 찾아갔습니다.

정말 귀엽게 생긴 돼지(6살, ♂)라는 꽃미남오빠가 있는 집에서 젊은 총각아빠(오빠)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일산이라 대방동 마당출신 소녀에게는 좀 먼 거리지만 잘 살거라고 믿습니다.

라떼와 네꼬야 언니는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고 매우 서운해하는 눈치지만,
부디 돼지네 집에서 쉽게 적응해서 평생 행복하게 살아주길 바랍니다.  

집에 왔더니 엄마와 할머니가 저희보다 더 기뻐하시네요.  
우다다에 간간이 소식 올려주시면 정말정말정말 감사할거에요.

마지막으로 지금쯤 한참 쪼꼬 찾아다니면 냄새맡고 다닐 라떼.
그동안 천방지축 쪼꼬에게 고양이 수업시키고, 오빠노릇 하느냐고 수고했어. (^ㅁ^)/




 2008-11-29 16:08:23   
마음의 준비가 안돼어서리...

쪼꼬,
가서 잘 살고,
오빠 그만 괴롭히고 얼른 나와서 활개치고 다녀
부엉아쌈 2008-11-29 22:22:23 
와....잘되었어요 ^-^ 부디 행복하게 잘 살려무나~~
방울언니 2008-11-30 00:03:58 
축!!
저녀석 2008-12-01 09:30:21 
이쁜 고양이 분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날에는 소파 밑에 숨어서 꼼짝 안하다가 제가 잠든 다음에 돼지랑 노는 것 같았어요. 어제 저녁에는 드디어 제가 있는데도 돼지랑 놀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움직이면 후다닥 ㅠㅠ

건강하게 잘 돌볼게요 ^^
 2008-12-01 09:50:10   
안녕하세요^^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주말내내 전화만오면 쪼꼬 행패부린다는 전화일까바 덜컹덜컹 했는데;;
그나마 쇼파밑에 숨어있어줘서 다행이네요.
탁묘처에서는 3일지나서부터 나와서 얼굴 보여줬다는대 짜식 자기집인걸 아는걸까요?
앞으로 저희 쪼꼬 잘 부탁드리고, 여건 되시는대로 소식 전해주세요^^
 2008-12-01 09:59:38   
어머나...
하루만에!!!
그 녀석 쪼끔있다가는 자는데 올라와서 장난칠꺼에요.
ㅎㅎ
 2008-12-01 10:21:42   
안그래도 어제 연락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언제쯤 전화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쪼꼬녀석, 돼지가 정말 마음에 드나 보네요.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ㅁ^)/
까미네 2008-12-01 11:34:52 
돼지와 함께 있는 모습도 보여주세요 ^^
미카 2008-12-01 12:11:53 
축하드려요.. 와 일산이면 우리동네인데요. ^^
엄군엄마 2008-12-02 05:54:11 
돼지는 본적이 없지만 돼지아빠는 잘 아는사람이니까^^
중매쟁이 역시 우다다 열혈!! 유령회원이고 하니 ㅎㅎ
쪼꼬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돼지가...쪼꼬랑 똑같이 생겼다는데 완전 궁금해집니다.
저녀석님!! 사진 기대합니다!! (쪼꼬의 이름이 뭘로 바뀔지 기대만빵!!)
저녀석 2008-12-02 08:58:43 
사진 좀 찍을려고 했는데 아직 절 멀리하네요...
http://sucks.tistory.com/448
저기에 몇 장 올렸습니당
까미네 2008-12-02 09:09:32 
돼지랑 맹(쪼꼬)이랑 정말 많이 닮았어요. 형제 같아요...=^ㅅ^=
엄군엄마 2008-12-02 09:18:33 
정말 ㅎㅎ 자매같은데 돼지는 오빠랬지...
돼지ㅎ 정말 한덩치 하는데 역시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니까!!!
임시명 맹이는...맹해질지도 모르니까 겁나 뛰어다니게 말!이라고 개명!!
그리고...
로얄라이트는 분명히 살을 찌게하는 사료인듯 ㅎㅎ(개코님도 그렇죠?)
개코 2008-12-02 09:23:42   
와~~ 축하축하!!! 행복한 동거 되시길!! ^^ 환영해요!! 사진보러 가야지!! ==333=33
엄군엄마님,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ㅠ 여전히 손으로 급식기를 후벼대는 에밀리를 볼때마다 어처구니가 없어지기도하고....
 2008-12-02 09:33:51   
돼지덕분에 걱정했던것보다 적응을 잘하고 있어서 정말 한숨 돌렸습니다^^;
게다가 돼지는 그날 핸드폰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쪼꼬랑 더 잘 어울려요 ㅋㅋ
맹이 쫌 잘 어울리는 것도 같은데;;;
쪼꼬는 쫌 맹한데가 있기는 하거든요.
예전에 완전 아깽이시절 옆집 담타고 놀러다니다가 아랫집으로 빠져서는
비오는데 사흘을 못올라와서 삐옥대다가 생선냄새맡고 탈출한 경력이 있어요;;
그나저나 라떼는 쪼꼬보내고 밤마다 현관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합니다.
나비효과 2008-12-02 09:50:18 
어이쿠~ 성격좋아보이는 돼지오빠랑 ㅋㅋ 정말 닮았네요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도 사이도 좋은것이.. 쪼꼬맹이 복이 타고 났나봐요 ^^
 2008-12-02 15:13:48   
쪼꼬 분양이 어찌 이리 잘 풀리나 했더니 역시 도와주신 분들이 계시군요..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쪼꼬야 돼지 오빠 잘 따르고 아빠한테 이쁨 받는 착하고 이쁜 딸이 되어야 한다!

아 쪼꼬는 냄새맡으라고 손꼬락을 대주면
권투를 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웃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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