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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06-24 1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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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바깥 고양이 : 컴백홈 플리즈!

무려 일년 가까이 지난 사진을 뒤적여 (바로 아래 게시물을) 올린 까닭은.





집 고양이. 지금은 (반) 바깥고양이. 누구는 여름휴가라는데. OTL

지겨워서 알듯말듯 리플로 살짝 흘리고 말았는데.
현우새끼가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지지난주 일욜날 아침에 나갔는데,
일주일 내내 콧빼기도 안보이다가
일욜 저녁때 동네 남의 집 지붕 위에서 편히 앉아있는 것을 봤고 (이름불렀더니 물론 도망 갔음)
어제 점심쯤에 한번 집 정원에 와서 울어제끼고
오늘 새벽에도 와서 한번 울어제끼고 갔습니다.

일주일 넘게 굶긴 보람이 있었는지... 동네 고양이들 민폐끼치지 말고  


존말 할때 들어와라.    (-ㅁ-+)/



 2009-06-24 11:50:11   
가끔 출퇴근길에 동네 기웃거리면서 현우야 이름 한번씩 불러 볼뿐,
전혀 걱정이 안되는게 더 걱정스럽다능;;
다음주쯤엔 잡혀주려나;;;;
나영 2009-06-24 12:43:54 
종교세계에 심취해서 단식휴가를 갔나..
아니면 고양이집회에 정기적인 참석을 위해 간건지 ㅡ_ㅡ;;;
징글징글하게 용감하게도 나갑니다;;;;
그리밖에 살던 르도 한번 씨게 두뜨려 맞고는
절대 안나가는데 ㅡ_ㅡ;;;
미카 2009-06-24 16:11:27 
집나가믄 고생일텐데..
울베컴이랑 미카도 작년여름이떄 제가 열어논 창문틈으로 나가서 고생한번 하시더니 이젠 왠만히 문열어둬도 살짝 골목구경만할 뿐인데요.
미카는 그뒤로 겁쟁이에 소심쟁이가 되어버리긴 햇답니다..

현우군은 친구들보러 나간걸까요??
다행히도 추운겨울에 안나가 천만다행인데..
얼렁 돌아와주길 빌어봅니다.
sazan 2009-06-25 14:43:30 
현우야 집에서 쿡해...
 2009-06-25 15:52:15   
젖소군, 고등어 많이 구워준단다.
얼른 돌아오라!
이정윤 2009-06-25 17:15:46 
아... 현우 이놈...
바람둥이 같으니라구... ㅠ.ㅠ
엄군엄마 2009-06-25 18:23:55 
근데 정말 그닥 걱정스럽진 않은것 같아요
배고파지면 밥달라고 올꺼 뻔하니까...
주말엔 좀 들어와주지 않을까요?

들어오면 한차례 혼내고 목욕에...할일이 많아지겠어요
역시 바람끼는 어쩔수없다는 어른듯말씀 ㅋㅋ

주말엔 오겠죠~~
 2009-06-26 05:46:28   
마당에서 생선구우면....올꺼야....
근데..현우에게 자유를 주길바래...
 2009-06-26 10:22:49   
닥치3.
나나애비 2009-06-27 02:07:02 
현우 밥도 몬 먹고 배고프좌???

이왕지사 나간거,,,,,,,
쬠 멀지만 청운동가서 쥐바귀 좀 잡아오뉘롸~~~
이정윤 2009-07-02 10:57:58 
비도 많이 오는데,,,
현우 돌아 왔다는 얘긴 없네요... ㅠ.ㅠ
 2009-07-03 09:13:19   
그나마 생사여부는 알려주려는건지 이틀걸러 한번씩은 다녀가요.
빌어먹을 현우새끼.
엄군엄마 2009-07-04 12:11:37 
휴가가 좀 길군요
이틀걸러 한번씩 다녀간다는건 ㅎ 자기먹으라고 가져다놓은 사룐 잘 먹는다는것?
더 배가 고파야 잡혀줄라나봐요 나쁜놈!!!
까미네 2009-07-13 09:14:13 
날마다 잊지 않고 들어와 보는데 현우는 아직도 휴가 중인가 보네요.
현우 ㅅ ㅐ ㄲ ㅣㄴ ㅣ ㅁ...
장마 시작되었는데 이제는 그만 집에 돌아올 때도 되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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