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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0-01-19 11:30:40
Name :  
Subject :  ㅈㄹ같은 신년근황

  


나비는 좀 아프고 뭉치는 집으로 갔습니다....  



외갓집으로 컴백홈한 뭉치는 하루(말라뮤트 4세,F)가 너무 무섭다며 이불뒤집어쓴채 묵언수행중이고,
나비는 오늘 아침 난로 옆에서 주사기로 밥먹다 털을 태워먹었습니다.






P.S. 현우는 가출하지 않았습니다.  
            



 2010-01-19 11:57:14   
지난주말에 좀 더 세심한 치료를 위해 병원을 성산동으로 옮겼는대,
약이 아침저녁으로 다섯가지나 되요;;
그래도,,
따뜻한 봄이 되면,
나비는 예전처럼 좋아질꺼고
뭉치도 - 지금처럼만 수행길에 머물러준다면- 대방동으로 재입성할꺼에요.
(저는 정신적인 재무장을 위해 화이팅을 빌며 지난주부터 성당도 다시 나갑니다 ㅠ_ㅠ)
greenbat 2010-01-19 17:59:39 
하티는 여전히 풍전등화같은 처지지만,,이틀마다 병원으로 출근하는 아룬에미땜에 눈꼽만큼씩 좋아지는 듯해요..이젠 노란영영제 링거는 안맞추고 수액만 맞추고,크레메진과 아조딜을 병행하고있어요..걸음걸을때마다 흔들리는 몸은 여전하지만,, 돌아다녀 볼려는 의지도있고, 몸에 냄새도 덜하고,,
담주에 피검사 다시 해본대요... 나비도,하티도 건강한 봄맞이하기를 바랄뿐이죠~~ 하티이외에 다른 화실냥이들은 잘있어요~~
나영 2010-01-19 18:33:46 
뽀또는 밥을40시간동안 밥은 때려죽어도 안쳐먹겠다를 강행하더니
오늘 들쳐업고 약수동 갈래뜨만
하필 쉬는날이라 모든걸 포기하고 또 밥상차려 들어가셨더니 이제는 먹으시겠답니다 ㅡ_ㅡ;;;
에미가 다른거에 정신팔려 하루 6시간 이상 수발을 들고 안고 달래고 어르지 않으면
밥을 안쳐먹겠다는 난동을 부리질 않나...
문득 계산해보니 니뽀때부터 1년이상 밥수발을 들고 있는데
이러다 제가 가출할듯합니다 ㅠ_ㅠ
엄군엄마 2010-01-20 13:08:49 
성산동이면 저 다니던 병원은 아니죠?
요즘 엄군은 완전 말짱해요!!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놀아달라 안하고 쿨쿨 난로에 머리를 쳐박고 잘 자고 있어요~
나비도 화이팅! 그래야 뭉치도 돌아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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